오리온 중국 법인은 미취학 아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인 ‘햇살 어린이 교실’ 운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사회책임 금정상’을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국내외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