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가 시베리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해 반입하는 방안 외에 우회해서 들여오는 방법도 함께 강구합니다.
가스공사는 어제(22일) 방한한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기업 가즈프롬의 알렉
파이프라인 노선으로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북한을 거쳐 인천 등 수도권 쪽으로 연결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 외의 다른 대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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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가 시베리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해 반입하는 방안 외에 우회해서 들여오는 방법도 함께 강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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