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의 CT-P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씁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CT-P43 임상 1상에 착수했으며, 2022년 하반기 종료를 목표로 임상 3상을 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셀트리온이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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