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바비 프리미엄 컬렉터 시그니처 라인의 '원더우먼 1984 다이애나 트레버 프리미엄 세트' 제품을 오는 21일 독접 공개합니다.
이 제품은 곧 개봉하는 원더우먼 1984 팬들의 최대 관심사인 다이애나와 연인 트레버의 재회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전 세계 한정 생산돼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는 설명입니다.
원더우먼의 전
연인 트레버 또한 영화 속 80년대 특유의 스타일링을 한 항공 점퍼와 힙색 등의 액세서리가 디테일하게 구현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