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 이후 올해 첫 역성장을 보였지만 내년부터는 내수와 수출이 함께 개선되면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소비와 고용 개선 속도는 경기 회복세에 미치지 못하면서 민생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란 우려도 내놨습니다.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도 함께 발표했는데 신용카드를 올해보다 일정 수준 더 사용하면 소득공제를 100만 원 더 받을수 있게 해 내수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