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우리하루는 지난 17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김정률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챌린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한정된 야외활동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하루 김정률 대표는 “작은 변화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브랜드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한 뜻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방역당국, 의료진과 방역 수칙을 지키며 힘든 시기를 지나오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리하루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9대째 우리나라 왕실그릇 푸레도기를 만드는 브랜드 한미요 배씨토가 푸레도기연구소를 지목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