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16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전국 CU 가맹점주들과 ‘2021년 가맹점 상생(相生)협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신축년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합니다.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은 ▲영업 위약금 감경 및 면제 ▲영업지역 변경 요건 강화 등 가맹점주의 권익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지난해 상생협약의 주요 골자를 유지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업환경에서 가맹점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