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신종 플루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미국 유학생 다섯 명도 정밀조사 결과 모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감염자는 모두 8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국제 대회에 참가하려고 입국했던 선수 1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돼 격리 조치됐던 호주 대표단 26명은 건강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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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신종 플루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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