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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월드옥타는 해외취업 설명회와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했다. 도쿄지회 이순배 거산재팬 대표와 시드니지회 김진한 프레고맨 대표, 호치민지회 백수영 트리머스하드웨어컴퍼니 대표 등은 각 지역 취업환경을 설명했다.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실시간 대화를 통해 "외국어 실력은 원활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외국회사 지원시 국내기업 경력이 필수인가요", "외국회사는 어떻게 맨날 칼퇴 하나요", "외국계 기업 면접과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해외 취업박람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취업정보와 해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환 재계·한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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