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한독] |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장 건강은 물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이라고 한독은 기대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락티스 CECT8145 등 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독은 강조했다. 이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아 살아 있는 상태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하루 1개의 캡슐로 100억마리의 생유산균을 섭취하도록 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섭취 기준량이 충족하는 수준이다.
캡슐 30개가 작은 크기의 병으로 포장돼 휴대·보관이 편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컬처렐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i-Healt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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