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이민법인이 5일 역삼동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2020 파이널 미국 부동산 투자이민.세법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좌석 띄워 앉기 등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EB-5 미국 투자이민 성공을 위한 3단계 전략과 2021 미국 대학 진학 전략, 바이든 정부의 세법 정책과 절세 전략을 공개합니다.
또 대표적인 영어권 이민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의 투자이민 전략을 전격 비교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B-5 미국 투자이민, 미국 세법, 미국 유학 전문가가 주제별 세션을 진행합니다.
EB-5 미국투자 설명은 한마음이민법인 대표 외 BCI 마케팅 디렉터 릴리장이, 바이든 세법과 절세전략은 유영하 미국 세무사가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마음이민법인 북미법인 김규선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의 투자이민 차이를 설명하며, 유학 팀장 리사가 2021년 미
한마음이민법인 김미현 대표는 "미국 투자 이민 최소금액 90만 달러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친이민정책 공약에 따라 초청이민, 취업이민에 있어 원활한 수속 및 심사 간소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