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한미헬스케어] |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구미 젤리 형태가 적용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팩에 3000mg(1구미당 150mg이상) 담아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료 선정에도 신경을 썼다.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 사용됐고, 합성보존료와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비타민C 3000은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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