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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학회는 임 교수가 유통 분야에서 깊이 있는 학술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자 육성을 위한 학회·학술 활동 및 유통산업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한상린 한양대 교수, 박주영 숭실대 교수, 김익성 동덕여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김지연 대만선얏센대 교수는 신진학술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은 신 전 회장의 경영철학과 업적
유통 분야에 혁혁한 공헌을 한 수상자들에게는 롯데그룹의 지원을 받아 총 8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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