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연구 용역을 맡은 경희대 연구팀은 전문가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으로 15명 안팎의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고, 그 밑에 일반 국민과 이해당사자들로 구성된 패널그룹을 두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그룹은 각 100명 정도로 구성되며 구성원들은 내년 4월까지 사용 후 핵연료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적정한지를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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