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보조라벨을 이용한 국민안전캠페인도 진행하는데, 두꺼비 캐릭터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문구가 새겨진 참이슬 제품 총 200만병을 지난 11월부터 판매 시작했으며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동안 전국에 유통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초기 골든타임과 소방차 진입이 힘든 골목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4년 100주년을 앞두고있는 하이트진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