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기존의 의료가전 시장을 넘어 청정가전 시장에 진출할 계획임을 밝히고, 첫 제품으로 오는 1월 세계 최초 전기 분해 살균수를 활용한 로봇청소기 ‘세라봇(CERAVOT)’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세라젬은 2년 이상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위생 관념에 정확히 부합하는 제품 ‘세라봇‘을 준비해 왔으며, 곧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한창하고 있습니다.
세라젬이 처음 선보이는 로봇청
세라봇은 내년 1월 중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향후 해외 시장에도 발 빠르게 내놓을 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