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전자랜드] |
플레이스테이션5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에서 7년만에 출시한 신모델로, 이미 시중에 물량이 없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자랜드는 이번 예약 판매에서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는 기본 버전은 62만8000원에, 다운로드로 게임을 즐기는 디지털 에디션 제품은 49만8000원에 판매한다. ID당 1대만 구입할 수 있다.
앞서 전자랜드가 지난달 20일 진행한 플레이스테이션5 1차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준비된
전자랜드 관계자는 "콘솔 게임기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인만큼 2차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더욱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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