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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익상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장과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동서발전은 25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장익상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소이·원남 3개 읍면 내 차상위계층 어르신 300명을 위한 방한용 내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동서발전은 오는 12월에도 울산 지역 내 긴급위기가정과 장애가구 등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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