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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배상면주가] |
느린마을증류주는 전북 고창에서 재배한 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희석식 소주보다 맛이 순하고 은은한 향을 지닌데다 목 넘김이 부드럽다. 알코올 도수는 16.9도이며, 용량은 360ml이다.
배상면주가는 온라인 출시를 기념, 느린마을증
서울 지역의 경우 오후 3시 이전 주문 때 당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오늘홈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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