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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신세계면세점] |
라센 시리즈는 파리에서 아트디렉터이자 지휘자로 활동중인 김광현 씨와 협업해 제작했다. 김광현 디렉터는 파리 등 유럽에서의 일상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편집한 영상으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영상은 '다시 갈 수 있을까'를 콘셉트로 여행 중 만났던 장면들과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라 센 영상을 통해 여행 중에 느꼈던 설렘과 기분을 최대한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다"며 "빠른 시일 내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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