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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소매 부분에 지퍼를 이용해 베스트와 점퍼 등 다채로운 스타일로 착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세엠케이 측은 "매서운 겨울철에는 다운 점퍼로 우리 아이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고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소매를 탈착해 베스트로도 입을 수 있다"며 "이미 출시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들 사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매 탈착 숏 다운은 올 겨울 숏패딩 트렌드에 맞춰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감으로 활동성과 트렌디함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 블랙, 핑크 등 세 가지로 선보이며 사이즈는 120부터 160까지 준비됐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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