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혈전예방제 개발에 나섭니다.
녹십자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사가 개발한 'Xa 인자 억제제' 계열
Xa 인자 억제제 계열 혈전예방제는 혈액 응고인자인 Xa인자를 저해함으로써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하는 약품으로 국내 제약사가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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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혈전예방제 개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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