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지점 등 전국 19개 거점을 활용해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 인기 SUV 차종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각 SUV 특성에 맞는 주제 전시를 운영해 고객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최근 가솔린 2.5 터보 모델 사전 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싼타페는 '차박'을 연상시키는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되며 디 올 뉴 투싼은 요가 용품, 2021년형 모델로 거듭난 베뉴는 펫 용품과 함께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전시 현장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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