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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아영FBC] |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는 홈파티, 홈술 등 주류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정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악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와인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널리 알려져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형마트와 편의점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는 칠레의 뛰어난 와인 산지인 센트럴 밸리의 쉬라(Syrah),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말벡(Malbec) 등 3가지 포도품종을 블렌딩(Blending)한 와인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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