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확진자의 접촉자 26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8일 충주시는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구리시 79번 확진자 A씨와 동선이 겹친 충주시청 직원과 시민 26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
A씨와 접촉했으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던 3명의 신원도 확인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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