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부사장급으로 공석인 최고인사책임자에 미국 출신인 피터 스티클러 씨를 영입했습니다.
스티클러 부사장은 세인트 존스대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자
스티클러 부사장은 최근 인사 조직에 영입된 안토니오 고메스, 로렌스 스미스 상무 등 다국적 인재들과 호흡을 맞춰 인사 시스템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개편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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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부사장급으로 공석인 최고인사책임자에 미국 출신인 피터 스티클러 씨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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