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미국 휴대전화결제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국가 간 휴대전화결제 사업, 즉 IP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만 있으면 세계 어느 상점을 가더라도 결제할 수 있는 것처럼 IPN은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휴대전화만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결제모델입니다.
다날은 한
이에 앞서 다날은 지난달 25일 미국 내 대형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결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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