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 각국이 처한 지정학적 위험을 부각시키지만 한국의 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은 적합하다고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밝혔습니다.
토머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한 특별보고서를 내고 "세계
번 사장은 특히 신용등급 측면에서 북한의 최근 도발은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지만 한국에 매긴 'A2' 신용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은 적합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