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6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한국척추측만증 재단과 제품 기부 협약식을 하고, 전국 40여 개 사회복지법인에 척추 의료가전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기 후원 협약을 맺은 2018년부터 이어져온 지원 활동의 일환이며,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 전달을 통해 척추측만증 환우들의 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빠른 쾌유의 응원
세라젬 이재근 대표와 한국척추측만증재단 이사장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교수, 재단 설립자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서승우 교수가 참석한 협약식에서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기부와 함께 척추 측만증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