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일동제약] |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변호사와 기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마이니 굿모닝 구미는 효모추출물, 미배아대두발효추출분말, 네오큐민(강황추출분말) 등의 원재료에 레몬농축액으로 상큼함을 더한 숙취해소용 젤리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음주 후 마이니 굿모닝 구미 섭취 시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낮추고 숙취해소를 돕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 논문이 대한약학회 학술지인 대한약학회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일동제약 측은 드라마 속 배경과 인물, 상황 설정 등이 보통 사람들의 삶과 가깝게 그려져 제품 속성과 잘 어울리는 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마이니 굿모닝 구미는 파우치 포장에 들어있는 젤리형 캔디류로, 평상시 휴대가 간편해 음주 전후에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이어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에 입점해 있어 구매가 용이하다"며, "유통채널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 차별점을 활용해 제품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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