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문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피겨 퀸' 김연아 선수의 도전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사장은 이날 사내에 방송된 월례사를 통해 상식과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창조적
강 사장은 이어 점프기술 하나를 익히려고 3천 번 넘게 엉덩방아를 찧은 김연아 선수의 능동적인 도전 자세를 배워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인습 파괴자를 뜻하는 '아이코노클라스트'의 사고방식을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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