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CFO는 "아이폰 12 출시로 LTE 가입자가 5G로 이동해 무선사업 매출 증가 뿐 아니라 5G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아이폰 12 미니 등 단말이 다양해져 고객 선택폭이 넓어진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 12 출시로 5G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