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FO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5G 커버리지 중 화웨이 비중
그는 "커버리지가 완성됐고 유지보수 인벤토리(재고)도 확보돼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28GHz 서비스나 6G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은 먼 아젠다(주제)"라고 전했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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