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3명이 완쾌돼 이미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정 격리 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어
27일 퇴원한 환자는 26세 한국 여성과 23세 미국 여성 각 1명이고 어제(28일) 미국인 강사 1명도 퇴원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측은 증상 발생 이후 7일 전 완전히 회복됐기 때문에 퇴원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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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3명이 완쾌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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