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일리 GM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산업은행에 GM대우의 지분 매각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일리 사장은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대우 기업금융본부장과 회의를 마친 후, GM대우의 지분 매각 의향이 없다고 산업은
라일리 사장은, 만약 GM이 파산보호에 들어간다면 GM대우는 '굿GM'에 속하도록 강력하게 추천했으며, 호주공장이나 라이센스를 산업은행에 넘기는 것과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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