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영 석학인 톰 피터스는 아직 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린 버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톰 피터스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가진 MBN 특별대담 '신성장 동력이 대한민국 희망동력이다'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은 녹색 산업에서도 아주 빠른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도 어느 정도 그린 버블은 불가피하지만, IT를 잘 융합하면 녹색산업에서도 충분
피터스 박사와 이 장관은 또 IT 산업의 발전단계를 70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1단계에 불과하다며 한국은 융합산업에서도 앞서 나갈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MBN 특별대담은 30일 오전 7시30분과 31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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