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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득템마켓] |
득템마켓에서는 패션, 생활용품,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득템마켓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 온라인 쇼핑채널을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난 6곳(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쿠팡)으로 확대했다.
행복한백화점 언택트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네이버 셀렉티브, 티몬 라이브와 연계해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
롯데(본점), 신세계(광주점), 현대(판교점), 행복한백화점(목동점)등 4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쇼핑채널도 운영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기에 유명 연예인들도 힘을 보탠다. 최근 유튜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도 개인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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