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이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찻잎의 깊은 향을 담은 '아워티 밀크 3종'을 출시했습니다.
깊고 풍부한 바디감의 아쌈 찻잎과 우바산 홍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밀크 크리머를 사용해 우유의 고소한 맛과 깔끔함을 강조했다는 설명입니다.
티백을 4분간만 우려내면 진하고 향긋한 밀크티가 완성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합
신제품은 ‘아워티 오리지널 밀크티’, ‘아워티 흑당 밀크티’, ‘아워티 스트로베리 밀크티’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혜진 쟈뎅 마케팅팀 대리는 “신제품은 홍콩이나 대만에서 즐기던 고품질 밀크티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국식으로 해석한 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