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철강 시황 불황과 수요 산업 침체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최정우 회장은 '철강 성공 전략' 온라인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을 통해 철강산업 변화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며 업계가 메가 트렌드에 공동 대응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에도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고 최 회장은 강조했습니다.
[ 차민아 / tani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