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국이 1분기에 GDP가 전분기 대비 0.1% 상승해 29개 회원국 중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이어 노르웨이가 1분기 성장률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인식도 호전돼 뉴욕타임스는 최근 한국의 재정지출 정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했고, 스탠더드앤푸어스도 한국의 최근 추세가 다른 나라보다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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