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7월 20일까지 '제19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쉬의학상은 1991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독일 선진의학을 한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 업적이 있는 의학자에게는 분쉬의학상 본상이,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소장 의학자에게는 젊은의학자상이 각각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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