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총수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만 78세.
이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까지 이곳 VIP병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는 반 식물인간 상태에서 눈을 뜨고 감는 등의 반사적인 행동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치료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야구선수 이승
2017년 11월 6일에는 한 종편 방송에서 이 회장이 영화를 보면서 간호사와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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