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운 자켓과 코트의 장점을 바탕으로 만든 네파의 구스코트 아르테가 올해 롱, 미디움, 숏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하나의 컬렉션을 구축한 것을 패션위크 런웨이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패션쇼 오프닝을 알리는 한 남성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광고는 우아한 피아노 선율 위에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아르테 컬렉션을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리드미컬하게 교차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패션쇼에 참석해 멋진 의상들로 뒤덮인 패션쇼를 1열에 앉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
전지현과 새롭게 공개된 아르테 컬렉션의 매력이 담긴 네파 아르테 컬렉션 광고 영상은 TV 및 네파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