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의 음식 배달 플랫폼인 위메프오가 다음달 분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합니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 기준 국내 배달 서비스 4위 업체로, 현재 월간 이용자는 50만명 수준입니다.
특히 기존 배달 서비스 외에도 티켓, 식당, 뷰티. 레저 등과 관련된 지역 할인 서비스를 도입해 종합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으로 변화할 방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위메프의 음식 배달 플랫폼인 위메프오가 다음달 분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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