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 '슬리머'가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기술상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가 특허기술상을
슬리머는 약효와 안전성이 우수하고 시장을 독점해온 수입 의약품을 국산화했을 뿐 아니라 호주 제약사와 7년 동안 1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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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 '슬리머'가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기술상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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