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코퍼레이션의 바우젠 전해수기가 최근 자사 제품 전용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을 개발했습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수돗물의 염소이온을 전기분해해 차아염소산수를 만드는 기기입니다.
앰플 1회분을 수돗물 400㎖가 담긴 용기에 넣고 전해수기를 통해 전
회사 관계자는 차아염소산수와 소금을 넣은 차아염소산수만으로도 살균과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제조 앰플을 첨가했을 때 만들어지는 미산성의 차아염소산수가 그 효과를 더욱 높일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