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셋째 날인 오늘(1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날보다 1.25% 내린 19만8천 원
다만 주가는 아직 공모가(13만5천 원) 대비 46.67% 웃돌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서 큰 기대를 안고 입성한 빅히트는 상장 첫날 장 초반 '따상'을 기록한 이래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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