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11번가] |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 굿즈를 한 개씩 공개해 선착순 판매한다. 참이슬, 테라, 진로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한 다양한 캠프닉(캠핑+피크닉) 용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오는 19일에는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 세트'를 2만50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20일에는 '테라X스탠리 텀블러' 250개를 2만5000원에 판다. 이달 21일에는 술병에 꽂아 활용할 수 있는 '참이슬X진로 코르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소주컵 세트' 900개를 4만원에, 22일에는 피크닉 짐을 담을 수 있는 접이식 보냉카트인 '테라 보냉카트' 3000개를 2만원에 각각 한정판매한다.
강하나 11번가 신상품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지난 7월
앞서 11번가는 지난 7월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피규어'와 '홈쏘맥잔', 두방울잔 등 7000개 굿즈를 팔아 90초 안에 전량 매진됐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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