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전담의사 비율 등 기본 요건을 유지하는 기관이 불과 4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444개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한
특히 지역센터의 12%가 전담 의사 4명을 갖추고 있지 못했으며, 24시간 전담 전문의 운영하지 못하는 곳도 2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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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전담의사 비율 등 기본 요건을 유지하는 기관이 불과 4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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