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베트남에 학교와 기숙사를 건립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5월 1억 원을 들여 베트남 '손키 중학교' 리뉴얼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7월까지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월 김중만 작가의 사진전과 '모엣&샹동 자선 샴페인 패키지 판매와 자선경매' 등을 진행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개발 원조 단체인 플랜코리아'에 기증해 이 학교 건립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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